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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Wedge ?投 2020. 12. 1. 11:25
차트에 선을 그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주관을 나타낸다는 것이고 생각의 근거를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2.01 오전에 하락쐐기가 맞냐며 물어본 선입니다.
아직 차트패턴에 익숙치 않은 친구가 물었고 살갑지 않은 저의 성격으로
"웻지 저렇게 그리는거 아님"
이라고 답장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웻지는 큰 움직임 이후에 조정에서 나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거래량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거래량의 근거도 따라붙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폴링웻지는 강한 상승의 시그널로 생각하곤 합니다.
정상적인 어센딩 트라이앵글의 수렴 이후 상승 시그널 전환을 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어센딩 트라이앵글에 아주 강한 힘을 주었을때 시간적으로는 단축하고, 가격적으로는 상한과 하한을 계속 내리면서 빠르게 조정을 마치려는 움직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때의 여러가지 인디케이터들은 상승을 나타내며 다이버전스를 그릴 겁니다.
일반적으론 볼륨의 경우도 가격이 내려갈수록 점점 수렴하며 웅크리는 모양을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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